안녕하세요!~
오늘은 토론토 다운타운을 여행하시면서
한 번쯤은 들리시면 좋을 법한 장소를
소개해드리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저희가 방문할 장소 이름은
"Stackt Market"입니다.
일단은 Google 리뷰를 확인해보시면
5/4.1로 괜찮은 점수를 갖고 있네요.
다음 사진은 위치사진인데요. FortYork 윗동네고
Front St W 끝자락인걸 확인하실 수 있으며
복잡하지 않은 상권을 볼 수 있습니다.
다음은 운영시간인데요. 월요일은 휴업이고
그 외의 다른 날들은 아침 9시~ 저녁 11시 까지네요.
위의 사진은 초입인데요.
Stackt 하고 Belgian Moon Brewery라고 있는데요.
양조장이 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맥주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설레는
방문이 되실 것 같네요.
첫 번째 사진은 페인팅이 예뻐서 찍어보았습니다.
Stackt Market은 쇼핑몰? 이런 느낌이 나는 장소인데요.
건축물이 대부분 컨테이너로 사용하여졌습니다.
뭔가 고급스러운 면보다는 살짝 평범하면서 편안한 느낌?
모든 매장의 사진을 찍지는 못했는데요.
대략적으로 보시면 미용실, 옷집, 타투샵, 카페, 운동복,
전동스쿠터 등등 다양한 개인 매장들이 즐비해있습니다.
데이트 코스로 부담 없이 방문하기 좋은 것 같아요.
위에 사진들을 보시면 캐주얼한 야외 바가 있는데요.
주류를 주문하고 마실 수 있습니다. 바 주변에는
이곳저곳에 편히 앉아서 음료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만약 술을 싫어하시거나 못 드신다면
달달한 마들렌과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 하시면서
삶의 희로애락과 복잡함에서 잠시 벗어나
아무런 생각 없이 멍 때리는 시간을 가져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Stackt Market 투어를 끝내고
나오시면 다운타운 토론토에 명소이며
관광객들이 대체적으로 빠지지 않고 방문한다는
토론토의 CN타워가 보이네요.
이불 밖은 위험하지만
코로나가 잠잠해지고 있으니
바쁜 삶 속에서 잠깐씩 짬을 내어서
휴식을 취하시면 심리적 안정감을
위해 좋을 것 같네요.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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