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에서 쫄깃한 면발로 소문난 우동 맛집!~ RAKU!~

By HY

 

안녕하세요. 

 

오늘은 비가 오거나 흐린날 생각 나는 

 

뜨끈뜨끈한 국물을 담고 있는 우동 한그릇!~

 

토론토 전역을 돌아 다니며 맛집 탐방에 

 

진심인 곰돌군의 추천으로 방문하게 된 "RAKU"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Google

 

첫 번째로 Google 평점입니다. 대략 1000명이 조금 안되는

 

방문자들이 남긴 평점은 4.4/5 입니다. 5점에 4.4는 토론토

 

내에서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는 다고 보는 기준입니다. 

 

위치는 토론토 다운타운 Queen St에 있습니다. 

 

눈에 띄는 것 중 하나는 주 7일 오픈한 다는 것이네요. 

 

By CK

 

Raku의 입구는 살짝 모던하면서 일본 느낌이

 

나는 깔끔한 디자인을 갖고 있었습니다. 

 

살짝 옹기 종기 앉아서 혼밥을 할 수 있는 공간과

 

일행이 있다면 같이 식사를 나눌 수 있는 

 

테이블이 따로 있었습니다. 방문 시간 대는 

 

살짝 늦은 점심때 였는데도 많은 웨이팅리스트가 

 

있었습니다.

CK

 

테이블 세팅은 이런 느낌이였습니다. 

 

뭔가 오래된 느낌은 나지만 낡지 않은 느낌이

 

만족스러움을 주었으며 써빙을 하시는 분들

 

또한 친절하였습니다. 

 

CK

 

저희가 시킨 메뉴중에서 가장 먼저 나온 음식은

 

가라게였습니다. 닭 비린내가 나지 않았고

 

튀김이 두껍지 않게 바삭한 느낌이 있었으며

 

쏘스가 새콤한 느낌이 있어서 튀김 요리지만

 

느끼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첫 번째 메뉴는 yamakake 두번째 메뉴는 sansai입니다

 

하나는 차가운 우동이고 하나는 따뜻한 우동이였습니다.

 

곰돌군의 추천에 의하면 국물이나 소스보다는 면빨의

 

쫄깃함이 새로운 세계라하였었는데요.

 

면빨의 쫄깃함을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식감이였습니다.

CK

 

다음 메뉴는 ebiten입니다. 새우튀김과 우동이

 

따로 나오는데요. 튀김은 평범한 느낌이였습니다.

 

하지만 모든 면빨은 쫄깃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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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Y

 

오늘은 뉴욕에서 시작하여 맛으로 인정 받고 

 

토론토에 상륙하여 수 많은 라인업을 만들고 있는

 

우동 맛집 Raku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았습니다. 

 

날씨가 우중충한 날 혹은 비가 와서 면빨이 땡기는 날!~

 

방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