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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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생활에 있어서 고국의 향수를 그리워하게 하는
가장 큰 요소 중 하나는 분명히 음식일 것이라고
소심한 확신을 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한국의
향수를 물씬 풍기며 만족감을 주는 한식당 "밥집"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Bap.zip은 구글 평점 4.5/5입니다.
훌륭한 점수라고 생각되어지는 반면에 생각보다
리뷰가 많이 달리지 않아서 크게 알려지진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Mobile: (905) 771-3993
Sunday | 11 a.m.–9:15 p.m. |
Monday | 11 a.m.–9:15 p.m. |
Tuesday | 11 a.m.–9:15 p.m. |
Wednesday | Closed |
Thursday | 11 a.m.–9:15 p.m. |
Friday | 11 a.m.–9:15 p.m. |
Saturday | 11 a.m.–9:15 p.m. |
위에는 주소와 영업 시간을 표기 해두었습니다.
식당에 손님들이 조금 많이 계셔서 초상권 때문에
전반적인 사진을 찍지는 못 했습니다.
위에 포스팅한 사진과 같이 전반적으로 옛 모습을
컨셉으로 하고 있는데요. 상당히 깔끔한 인테리어가
되어 있습니다. 부모님이나 지인들과 간단하게 식사하실때
좋을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최근에 많은 레스토랑들이 QR코드를 사용하여 메뉴를
보게 되어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BAB.Zip에서의 메뉴판이 이렇게 나와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타겟 손님들에 중장년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가 이번에 주문한 음식은 순대국, 북어국
그리고 청국장+ 비빔밥이었습니다. 대체적으로
한국 식당에서 먹는 듯한 맛이 나서 함께 식사를
했던 일행들이 모두 만족을 하였습니다.
구수한 청국장 그리고 순대국이나 북어국이
생각나신다면 이곳에 방문하셔서 식사를 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https://t1.daumcdn.net/keditor/emoticon/friends1/large/014.gif)
오늘은 캐나다에서 접하기 쉽지 않은
한식 맛집에 대해서 포스팅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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