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추운 겨울 입 맛이 없을 때!~
돈가스도 생각나고 라멘도 생각나는 그날!~
이 두 가지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캐나다 토론토의 맛집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알아볼 맛집은 "Brown Donkatsu"입니다.
위치는 토론토 업타운이며 자가로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 레스토랑의 구글 평점은 4.6/5점으로 상당히 높은
점수를 형성하고 있으며 1000여 명의 리뷰가 있었기 때문에
충분한 신뢰성이 있었습니다.
사실 이곳은 이전에도 방문했었는데요.
새우튀김이 이 전보단 날씬해진 것 같다는
일행들의 의견이 많았는데요.
살짝 작아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첫 번째로 나온 돈가스의 이름은 "Carbonara Katsu"
두 번째로 나온 돈가스의 이름은 "Brown Katsu"입니다.
손바닥 만한 사이즈로 두 덩이씩 나오기 때문에
다양하게 시켜서 음식을 나누어 먹기 좋은 것 같습니다.
또 돈가스가 살짝 느끼하려고 할 때 절인 무를 먹으면
느끼함이 스르르!~하고 사라지게 되어서 작아 보이지만
반찬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나온 음식은 라멘입니다.
첫 번째 사진은 "King Ramen"인데요.
상당히 푸짐해 보이는 비주얼을 자랑하며
맛도 깔끔하여서 돈가스와 궁합이 잘 맞는 것 같습니다.
두 번째로 나온 라멘은 "Nagasaki Jiamppong"입니다.
얼큰하면서 느끼하지 않아 이 라멘도 돈가스와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토론토에서 돈카츠와 라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그곳!~ "Brown Donkatsu"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한 번씩 방문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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