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나스닥 VS 다우 뭐가 다를까? 미국 주식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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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나스닥 VS 다우 뭐가 다를까? 미국 주식 알아보기

by 김사장&정백수 2020. 6. 15.

안녕하세요!~ 

 

By HY

뉴스를 보거나 경제에 관한 토론을 할때면 절대로 빠지지 않는 용어들이 있는데요.

 

다우지수와 나스닥입니다. 오늘은 이 둘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떠한 상관관계가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으려고 합니다.

 

다우지수 vs 나스닥 : 개요

 

사람들이 "다우"와 "나스닥"이라는 문구를 던지는 방식 때문에, 두 용어는 

 

"시장"이나 "경제"와 동의어가 되어, 일부 사람들에게 각 용어가 실제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부정확한 인식을 심어주었다. 둘 다 투자자들이 추적할 수 있는 지표지만, 

 

실제로 시장이나 경제도 아니다. 대신에 그들은 시장이나 경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투자자들에게 알려주는 이론적인 시장 조각들이다.

 

Picabay

정리!~


'다우'와 '나스닥' 모두 시장 지수를 가리킨다.


나스닥만 투자자들이 주식을 사고 팔 수 있는 거래소를 말한다.

 

둘 다 '시장'도 '경제'도 아니다.

 

투자자는 다우지수와 나스닥지수를 각각 수학적 평균에 불과하기 때문에 거래할 수 없다.

 

그러나 투자자들은 이러한 지수를 추적하는 인덱스 펀드나 외환 트레이드 펀드를 구입할 수 있다.

 

다우지수

(Dow Jones Industrial Average (DJIA)


'다우'는 실제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DJIA)를 지칭하는 말로, 주식시장이 전반적으로 

 

얼마나 좋은 실적을 내고 있는지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다.

 다우, 즉 DJIA는 뉴스코퍼레이션이 소유하고 월스트리트저널을 발행하는 

 

다우존스과 컴퍼니와는 다르다. 오히려 이 수치는 S&P 글로벌(SPGI), CME 그룹, 

 

뉴스 코퍼레이션.1의 합작사인 S&P 다우 존스 지수 LLC가 소유하고 있는 많은 지수 중 하나이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뉴욕증권거래소(NYSE)와 나스닥에서

 

 거래되는 30개 주요 주식의 가격 가중 평균이다. DJIA는 찰스 다우에 의해 1896년에 발명되었다. 

 

그것은 미국의 가장 큰 "블루 칩" 회사들의 실적을 측정한다. 그 명칭의 산업 부분은 대체로 기록적이다.

 

이제는 극히 소수의 회사들만이 중공업들과 관련이 있다.

 

나스닥 (NASDAQ)

(National Association of Securities Dealers Automated Quotations)


나스닥은 또한 두 가지 다른 점을 언급할 수 있는 용어인데, 

 

첫째, 투자자가 물리적인 거래 층이 없이도 컴퓨터화되고 신속하며 투명한 시스템으로 

 

주식을 사고팔 수 있도록 한 최초의 전자거래소인 전국증권거래소 자동시세 거래소다.

 

두 번째 참조는 지수에 관한 것이다. 사람들이 "오늘 나스닥이 올랐다"고 말하는 것을 들으면, 

 

그들은 나스닥 종합지수를 언급하고 있는데, 이는 DJIA와 마찬가지로 

 

시장의 일부분을 통계적으로 보여주는 지표다.

 

 

그렇다면 다우지수와 나스닥지수도 모두 지수 또는 특정 종목의 가격 이동에서

 

파생된 다수의 평균을 가리킨다. 나스닥 종합주가지수는 나스닥에서

 

거래하는 모든 회사들을 포함하고 있다. 대부분은 기술과 인터넷 관련이지만

 

금융, 소비자, 생명공학, 산업 기업도 있다. 나스닥 종합주가는 3,300개 이상의 종목을 추적하고 있다.

 

DJIA는 주로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발견되는 기업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애플(AAPL), 인텔(INTC), 시스코(CSCO), 마이크로소프트(MSFT) 등 나스닥 상장 주식의

 

적은 숫자에 불과하다.

 

Pi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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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경제에 관한 용어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전 세계 인국의 0.2%의 수치에도 못 미치는 유태인!

그러나 전 세계의 정치와 경제 그리고 국제사회를 움직이는 힘을 가지고 있는 그들!~

그들의 가정교육 속의 경제 학습은 무엇이 달랐는지 그리고 무엇을 배워야 할지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한 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By 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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