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로나로 국제정세가 심각한 상황 속에서...
대한민국은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탈북단체의 대북전단 살포 활동으로
북한의 언론과 조선노동당 제1부부장 김여정의 거침없는 보도와 보복 조치가
언론을 통해서 국내는 물론 해외로도 보도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러한 한반도의 정세가 끼치는 영향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위의 기사는 캐나다의 CP24라는 대표적인 뉴스의 보도 내용입니다.
수많은 언론과 시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탈북민 단체에서는 또다시...
노골적으로 북한을 비방하는 전단지와 김정은, 김여정 그리고 그들의 아버지
사진을 포함하여 파주지역에서 북한 방향으로 대형 풍선을 또 뛰었네요...
결과적으론 북한으로 대북전단이 다다르지 않았고 국내에서 발견되었다네요.
대북 전단 살포의 이유!~
- 박상학 - 자유북한운동 연합 대표
- 대북전단 살포의 이유!
1. NLL 침범으로 인한 북한의 진정성이 없다.
2. 북한 내에서 남한에 대한 사실관계 왜곡으로 인한 국민들을 일깨우기 위함.
음... 사실 대북전단을 살포하는 행위 자체는 자유주의 대한민국에서 반하는 행위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자유란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의
국가가 개개인에게 보장하는 권리 중 하나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전단 살포로 인해 한반도 평화에 치명적인 결과를 낳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까운 예로는 살포 지역인 파주 시민들에 불안감을 증폭 시켰으며
경제활동에 상당한 악영향을 끼치고 있는 모습을 자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한반도의 평화를 파괴할 수도 있으며
국지전으로까지 여파가 치 달을 수 있어 보이네요.
국가적으로도 이러한 영향력을 배제하기 위하여 탈북민 단체에게
대북전단 살포를 자제해달라고 당부를 했지만
이를 전혀 받아들이지 않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다음으로는 이러한 한반도의 정세가 캐나다 환율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서 그래프를 보며 분석하는 시간을 가져 보겠습니다.
위의 그래프는 6월 26일을 기준으로 하고 있는 데일리 환율 편입니다.
시 작가와 종가의 환율 값이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아 보이는 모습이며
등락폭이 5원 이상으로 확인됩니다. 878원 이하로 구매를 했다면
합리적인 거래를 했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위의 표는 이번 주 5일 동안의 환율을 나타내고 있는 그래프입니다.
대북전단 살포가 언론화되어 한반도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해외 언론에서도 심각하게 관심을 갖고 실시간 보도를 할 정도로
상황이 심각했었지요. 이러한 긴장감이 환율 그래프에 자세히 나타나고 있네요.
위의 그래프는 한 달간의 캐나다 환율을 보여주는 그래프입니다.
880원 초반 대의 가격에 머물러 있던 캐나다 환율이
대북전단 언론 보도 이후 890원 중 후반까지 치솟는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위의 그래프는 1년 동안의 캐나다 환율 변동을 보여주는 그래프입니다.
코로나 직후 국제 유가가 바닥을 치게 되었고 이로 인해서 산유국인
캐나다 환율이 850원대까지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이후 국제 유가를 안정화 시키기 위한 수급 조절이라는 조치로 인해
폭락했던 유가가 다시 상승하기 시작했으며 떨어졌던 캐나다의 환율이
다시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다가 다시 하락하여 안정세를 보이다가
대북전단 살포 후 급등하였고 이후 북한의 대남 공세가 잦아들고
대화의 시도가 열리는 언론 보도가 된 이후에 다시 환율이 880원 초반으로
내려가는 모습을 볼 수 있네요.
현재 환율 가는 1년 평균값으로 보이며 적당한 거래 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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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탈북민들의 대북 살포의 이유가 의미 그리고 이러한 행위가
캐나다 환율 변동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대한민국의 국민의 안정이 가장 최우선시 되는
조치들이 취해졌으면 좋겠네요.
포스팅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건강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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