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주식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Covid-19의 여파로 경제는 정말 침울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데요.
경기가 안 좋을 때 10명 중에 7명은 울게 되고
그중에 3명은 방긋방긋 웃는 다고 합니다.
이 말인즉슨 불경기에 오히려 호황을 누리는 분야도 있다는 뜻인데요.
코스닥이나 나스닥에도 이러한 호황을 누리는 사업체들이
많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중에 정말 대표적인 회사는 Tesla라고 생각합니다.
한 주에 200불 정도 했던 이 회사가 지금은...
한 주에 1500선을 유지하고 있을 정도로 성장하게 되었는데요.
7배가 넘는 성장률이었네요.
이러한 Casino의 잭팟 같은 결과물에
연일 화제가 되고 있기도 합니다.
이러한 결과는 Tesla의 분기 실적 발표와 크나 큰 영향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껍데기뿐인 기업이 아니라
실질적 영업 이익을 결과물로 나타내고 있기 때문에
크나 큰 성장을 이루었다고 많은 전문가들이 판단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한국분들에게 많이 알려진 Apple, Google, Amazon과 같은
거대 기업들이 Covid-19 시기의 폭락장을 이겨 내고 거침없이
상승하고 있는 상승장을 보며 많은 분들이...
"이때 만약 -----를 샀다면..."이라는 가정으로
아쉬워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참고로 위의 그래프 중 Berkshire Hathaway는 세계적으로
투자의 황제로 알려진 워런 버핏의 회사입니다.
한화로 3억여 원이 넘을 만큼의 막대한 회사의 가치가 있지요.
또한 세계에서 가장 비싼 주식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위의 그래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주식은 살아 있는 생물과 같이 유동적인데요.
물론 오르기도 하겠지만 떨어지기도 하지요
하지만 가치 있는 회사의 주식을
장기간에 걸쳐 투자한 경우 기대치 못한 막대한 수익률을
발생시키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단기간의 수익률을 올리는 것보다는
사업체의 성장가치에 투자하는 것이 조금 더 현명하다고 판단됩니다.
그렇다면 캐나다에서 어떠한 Broker Company를 이용하여
투자를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궁금해하실 수도 있는데요.
보통 Questrade라는 Broker company를 많이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국과 다르게 주식을 사고팔 때 발생하는 Commission이
캐나다 내에서는 상당히 부담스러운데요.
이 회사는 비교적 저렴한 거래 요금을 청구하고 있습니다.
주식 당 최저 Cad$ 4.95고 최고 Cad$ 9.95로 공지되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캐나다 주식과 미국 주식을 손쉽게 거래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계좌를 처음으로 만들 때
Credit이나 절감 혜택이 있는지에 대해서 궁금하게 되었는데요.
Q Pass Key : 516206001437880
위의 그래프에서 보이는 그대로의 혜택을 받으실 수 있으십니다.
만약 이러한 정보를 미리 알았더라면 최소 25불 최대 250불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위의 Q Pass Key가 아니어도 이미 계좌가 있는 친구나 주변인의
Q Pass를 받아서 기입해도 됩니다. ^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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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으로!
Cocid -19으로 인해서 캐나다 내에서 Uber Eats을
많이 사용하시고 음식을 주문하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최초 가입하실 당시에 Cad$ 10을 할인받을 수 있는데요.
eats-umt22 ue
위의 코드를 사용하시면 2회째 주문 시에 Cad$ 10을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위의 코드도 가까운 친구나 주변인 중 사용자에게도 받을 수 있는 코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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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들은 매일 같이 소비를 하게 되는데요.
어떤 사람은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같은 물건이나 음식을 사고
어떤 사람은 공시 가격으로 정말 정직하게 구매하게 되는데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후자보다는 전자가 되기를 바라리라 믿습니다.
이러한 차이는 딱 하나라고 생각하는데요.
"시간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현명하게 산다는 조건에는 귀찮겠지만 주변을 둘러보며
관찰하는 시간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는.... 항상 공시가격으로 정직하게 구매하며...
구매 후에 마음 아파하는 경우가 참 많았던 것 같습니다.
모두들 현명한 소비를 하시는 삶을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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