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안녕하세요! ^_____________^

요즘은 하루가 다르게 확산되고 있는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특정 음식을 섭취하는 것은 면역체계를 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고

 

겨울 감기나 독감을 예방할 수 있게 하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오늘은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면역력 증진을 위한 15가지 음식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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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감귤류 과일!

-> 대부분의 사람들은 감기에 걸린 후에 비타민C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종류의 음식은 면역체계를 강화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비타민C는 백혈구의 생산을 증가시키며 이러한 작용은 외부로부터의 감염을 억제시켜줍니다.

대표적인 음식으로는 포도, 오렌지, 귤, 레몬, 라임 등이 있습니다.

 

 

 

 

2. 적색 피망

-> 적색 피망은 다량의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감귤류보다 2배 더 많은

 

비타민C를 가지고 있으며 베타카로틴이라는 성분이 풍부하여 면역 체계를 강화하는 것 외에

 

눈과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하는데 탁월한 효능이 있습니다.

 

 

 

 

3. 브로콜리

-> 브로콜리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합니다. 비타민A, B, E와 더불어 

 

다양한 항산화제와 섬유질로 가득 차 있습니다. 가장 건강에 좋은 채소 중에 하나이며

 

브로콜리의 효능을 살리기 위해 조리 과정을 가능한 짧게 갖는 것이 여기서 핵심 포인트입니다.

 

 

 

 

4. 마늘

-> 마늘은 세계의 거의 모든 음식에 재료로 쓰이며 음식의 향과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하다.

 

과거에도 마늘의 면역력 향상에 대한 가치를 인정했으며 전문가들과 공신력 있는 기관들의

 

발표에 따르면 마늘은 혈압을 낮추고 동맥경화를 늦추며 마늘에 함유되어 있는 알리신과 같은 황 물질의

 

화합물이 많아서 면역력 증강에 매우 효과적이다.

 

 

 

 

5. 생강

-> 생강은 병에 걸린 많은 사람들이 의지하는 식재료 중 하나이다.

 

염증성 질병에 효과가 탁월하며 속이 안 좋거나 메스꺼움을 느낄 때 이를 완화시켜주는 효과가 많다.

 

또한 생강은 만성 통증을 감소시키며 콜레스테롤 함량을 낮추는데도 효과가 많다.

 

 

 

 

6. 시금치

-> 시금치는 비타민C가 풍부해서가 아니라 이 음식은 많은 영양소를 가지고 있다.

 

산화 방지제와 베타카로틴으로 가득 차 있으며 우리의 면역 체계의 감염을 억제하며

 

브로콜리와 비슷하게, 조리 시간을 짧게 해야 비타민A를 증강시키고 다른 영양소를

 

옥살산에서 방출할 수 있게 도와준다.

 

 

 

 

 

7. 요구르트

-> 면역체계를 자극하여 질병과 싸우는 것을 도와준다. 당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것보단

 

플레인 요구르트에 건강에 좋은 과일과 적당한 꿀을 넣어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요구르트는 비타민D를 공급하며 이는 우리 몸이 스스로 감염에 대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8. 아몬드

-> 감기를 예방하고 퇴치하는 데 있어서 비타민E가 비타민C에 뒤처지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비타민E는 건강한 면역체계의 중요한 역할을 한다. 지용성 비타민으로써 지방이 적절하게

 

흡수할 수 있게 도와준다. 아몬드와 같은 견과류는 비타민이 풍부하고 또한 건강한 지방을 함유하고 있다.

 

46개의 아몬드는 반컵 정도의 양으로써 비타민E 하루 권장량의 거의 100%에 달하는 비타민E를 제공한다.

 

 

 

 

 

9. 강황

-> 강황은 카레라이스에 주요 재료로 알려져 있다. 이 밝고 노란색의 향신료는 골 관절염과 류머티즘성 관절염

 

모두를 치료하는데도 수년 동안 항염증 제로 사용되어왔다. 또한 운동으로 인한 근육 손상을 줄여주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10. 녹차

-> 녹차 또는 흑차 모두 항산화제의 일종인 플라보노이드가 많으며 이로 인해 면역 기능을 증강시키고

 

발효과정이 있는 홍차와 다르게 녹차는 쪄서 발효되지 않아 EGCG라는 성분이 보존된다.

 

또한 아미노산 L-테아닌의 좋은 공급원으로서 이 물질은 T 세포에서 세균 퇴치 화합물 생산에 큰 도움이 된다.

 

 

 

 

 

11. 파파야

-> 파파야는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 중 하나로 하루 권장량의 224%가 넘으며

 

항염증 효과가 있는 파파인이라는 소화효소가 있다.

 

또한 파파야는 상당한 양의 칼륨, 비타민B 그리고 엽산을 가지고 있으며 이 물질들은

 

건강을 유지하는데 좋은 영향을 준다.

 

 

 

 

12. 키위

-> 파파야처럼 키위에도 엽산, 칼륨, 비타민K, 비타민C 등의 수많은 필수 영양소가 풍부하며

 

비타민C는 백혈구를 증가시켜 감염과 싸우게 하는 반면 키위의 다른 영양소는 신체의 기능을

 

적절히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13. 가금류

-> 보양식으로 많이 먹는 닭백숙을 생각하면 이해하기가 쉽다. 감기의 증상들을 개선하며, 또한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닭고기와 칠면조와 같음 가금류는 비타민 B-6가 풍부하여 약 3온스의 가벼운 양으로도

 

하루 권장량의 4050%를 함유한다.

 

비타민 B-6는 몸에서 일어나는 많은 화학 반응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이는 새로운 건강한 적혈구를 형성하는

 

필수적인 요소이다. 뼈를 삶아서 만든 육수나 젤라틴은 내장의 치유와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영양소를 포함한다.

 

 

 

 

14. 해바라기씨

->해바라기씨는 인산, 마그네슘, 비타민 B-6 등 영양분이 풍부하다. 또한 이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한 항산화제인

 

비타민 E가 풍부하다. 비타민E는 면역체계의 기능을 조절하고 유지하는 데 중요하며

 

비타민 E가 많은 다른 음식들에는 아보카도와 짙은 잎이 있는 채소들이 있다.

 

 

 

 

 

15. 조개류

조개류에는 아연이라는 성분이 가득 차 있다. 

 

아연은 다른 많은 비타민과 미네랄만큼 많은 관심을 받지는 못하지만 우리 몸에

 

면역 세포가 의도한 대로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 있어 필요한 음식 중 하나이다.

아연 함량이 높은 조개류! - 게, 바지락, 바닷가재, 홍합-

주의!!!~ 하루 권장량은 남성 11mg, 여성 8mg이다. 과다한 아연은 실제로 면역체계의 기능을 억제할 수 있다.

 

 

 

중요!!!~ 

다양하고 적절한 영양 섭취가 필수이며 하나의 음식만 먹는 것은 독감 퇴치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하루 권장량을 적당히 맞춰서 섭취하는 데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이 개발 중에 있기 때문에 위와 같이 필수적인 영양소와 함께 개인위생에 철저히

 

신경을 써주는 것이 점점 확산되어 바이러스 감염의 확률을 낮출 수 있다.

오늘 날짜로 대한민국 질병관리본부에서 발표한 확진 환자는!

캐나다에서 3명입니다!

 

 

 

 

모두들 타지에서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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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C통계 자료

 

1월 31일 날짜로 캐나다에 총 4명!!!

 

 

2월 1일 날짜로 한국에서 확진자는 총 12명으로 파악되었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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