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ovid-19으로 인해서 세계 각국에서는
사회, 경제, 교육, 정치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적인
모든 부분에 엄청난 영향을 받았는데요.
그리 하여 대부분의 국가들이 자국의 화폐를 찍어내어
양적완화를 하여 사회의 전반적인 시스템들을
안정화시켰지만 이로 인해서 인플레이션이
고공 행진하게 되며 이로 인해 미 연준에서는 테이퍼링을
언급하면서 금리 인상을 수 차례 언급하였었는데요.
Sourse: Board of Governors of the Federal Reserve System (US)
https://fred.stlouisfed.org/series/WALCL
위의 자료는 미연준에서 제공하고 있는
그래프인데요. 코로나 기간 동안 얼마나
많은 돈을 찍어 내었는지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로 인해 발생한 급격한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해
연준은 금리 인상을 하였는데요.
그 결과 중 하나로 국내의 외인투자와 기관들이
다수 이탈하여 한국의 주식시장에 좋지 않은
영향을 많이 끼치기도 했으며
미국 달러가 2009년에나 볼 듯했던 1400원대를
상회하며 기록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이러한 현상은 미국 달러 뿐만 아니라 캐나다 달러에도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Sourse - https://www.marketwatch.com/investing/future/crude%20oil%20-%20electronic
일반적으로 캐나다 환율을 분석할때는 국제유가와
밀접한 관련이 있었기 때문에 "유가가 오르면
캐나다 환율이 오르고 내리면 내린다."라는
개념이 머릿 속에 잡혀있었는데요.
현재 캐나다 달라 그래프를 보면 꼭 그렇치만은 않다는 걸
여실히 보여주는 것 같네요.
주식과 환율은 변동요소들이 너무나도 많기 때문에
섣불리 판단하기 쉽지 않은 분야인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위의 그래프는 지난 5일간의 캐나다 달러의
변동을 보여주는 그래프인데요.
1050원대를 다시 돌파 했다는데에
큰 의의가 있는것 같습니다.
다음으로는 지난 한 달 간의 캐나다 환율 변동 그래프인데요.
1060원대까지 치솟았다가 1040원대와 1050원대 사이에서
횡보하는 모습을 보이네요.
위의 그래프는 지난 1년간의 캐나다 달러 변동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900원대 초반까지 내려갔다가
현재는 1050원대라는 높은 수치를 보이며 정체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캐나다 환율은 연 초반에
상당히 내려가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내년에는 어떠한 모습일지 기대가 되네요.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2022.10.04 - [한국 & 캐나다/오늘의 핫이슈 in Korea] - 2023년 수능!!!~유용한 사이트 추천!!~
2022.09.11 - [한국 & 캐나다/오늘의 핫이슈 in Canada] - 캐나다 환율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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