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 무한 뷔페!~ "Sushi Legend" 토론토!~

안녕하세요!~

최근 토론토는 눈이 덮여서

서서히 녹기도 하고 다시 녹았던 눈이

얼기도 하면서 겨울의 중간에서

매서운 추위의 날씨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날씨에도 가끔씩 생각나는

초밥와 사시미가 있지요.

이러한 날 추천 해 드릴만 한 스시 뷔페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By Google

 

오늘 소개 해 드릴 레스토랑은

토론토의 업타운에 위치한 “Sushi Legend”입니다.

지하철라인에 위치하지 않아서 자차 혹은 Uber로

가시는 게 조금 더 편 할 것 같습니다.

일요일-목요일까지는 1시간 일찍 문을 닫고

금, 토요일은 1시간씩 길게 영업을 합니다.

By CK

 

일단 처음 시작은 미소국과 샐러드로 시작하였습니다. 

 

이후에 에피타이저로 비프타다끼와 양념 가리비?를 주문하였습니다. 

 

타다끼는 새콤 달콤한 맛이 좋았습니다. 

 

가리비는 뭔가 질리지 않을 담백한 찜? 느낌이였습니다. 

By Ck

 

두 번째로 먹은 음식은 소고기 버섯 말이, 베이컨 버섯 말이

 

그리고 새우튀김이었습니다. 

 

버섯 말이들은 시간과 정성이 많이 들어가는데 

 

생각보다 좋은 상태였습니다. 

 

 

두 번째로 시킨 메뉴는 연어 머리인데요. 

 

수율이 생각보다 좋은 느낌은 아니라서 

 

생각보다 먹을 게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 곳의 시그니처라고도 생각되는 "갈비"인데요. 

 

간이 짭짤하게 잘 배어 있어서 참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By CK

 

다음으로는 알이 가득 벤 도루묵, 새우볶음, 오크라 볶음입니다. 

 

도루묵은 상당히 담백하고 기름지지 않아 좋았습니다. 

 

오크라의 신선도도 좋았으며

 

새우 볶음도 간이 잘 배어 있었고 신성했습니다. 

 

 

 

프레스 스시와 오리 스시, 관자초밥.

 

초밥은 대체적으로 밥이 많이 들어 가있었습니다. 

 

사시미는 비린내가 없었으며 신선했습니다. 

 

심지어 단새우 사시미까지 있어서 다양한 맛을 

 

골고루 볼 수 있어서 좋았던 식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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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토론토의 요리사들도 “Ok”했던

Sushi All You Can Eat(뷔페)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아 보았습니다.

배가 너무 고프고 많은 음식이 먹고 싶으실 때

꼭 한 번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