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있는 딤섬 맛집!~ 캐나다 토론토!~

 

안녕하세요. 

 

토론토는 겨울의 끝에서 쌓여있던 눈이 

 

녹으며 따뜻한 봄을 맞이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환절기에 한 번씩 생각나는 "딤섬"!

 

오늘은 토론토 딤섬 맛집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해보겠습니다. 

 

By Google

 

오늘 방문해볼 곳은 Yu Seafood입니다. 

 

토론토 내에는 4군데의 프렌차이즈가 있는데

 

이번에 방문한 곳은 Richmondhill에 위치했습니다. 

 

현재 구글에서의 리뷰는 5/4.0으로 그렇게 높은 점수는 

 

아니었습니다. 위치는 차량을 가지고 가는 것을 추천드리며

 

대중교통으로 가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By CK

 

이 곳에 인테리어 살짝 한국의 연회장 느낌이 많이 났습니다. 

 

아침에 줄을 서서 대기번호를 받고 기다릴 정도로 

 

많은 손님들이 대기를 하고 있었으며 실내로 들어 

 

갔을 때도 모든 테이블이 가득 차있었고 충분히 많은 

 

종업원들이 있어서 주문하는 데에 있어서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By CK

 

테이블 세팅은 위와 같이 되어 있고 음료는 물이 아닌 

 

티를 서빙하고 있는데요. 1명당 2.5불을 청구하고 있습니다. 

 

티를 따뜻하게 먹을 수 있도록 계속 데울 수 있도록 돼있고

 

종업원들이 지속적으로 채워주었습니다. 

 

By CK

 

첫 번째 메뉴는 콘지인데요. 전복하고 치킨볼 그리고 버섯이 들어 가 있습니다.

 

전복이 덩어리채 씹힐정도로 큰 덩이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세 메뉴는 창펀인데요. 셋 다 고유의 매력이

 

있어서 즐겁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By Ck

 

첫 번째 메뉴는 살짝 곰보빵의 느낌이 살짝 있고

 

달달한 맛이 나고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메뉴인 것 같아요.

 

두 번째는 보이는 것처럼 고급진 느낌이 있었고

 

찐빵에 눅진한 소금과 커스터드가 들어가 있습니다. 

 

맛은 버터리하고 진한 느낌이 있으며 크리미 한 질감이

 

입안을 감싸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 사진은 일반 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맛인데

 

사이즈는 조금 더 큰 게 다른 점이었습니다. 

 

마지막은 새우 딤섬인데요. 넉넉한 새우가 들어가 있어서

 

새우의 향을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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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캐나다 토론토의 딤섬 맛집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아 보았습니다.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식사를 하였습니다. 

 

시간과 기회가 되신다면 소중한 분들과 

 

함께 방문 추천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