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계적으로 하루도 빠짐없이 등장하고 있는 단어가 있는데요.
모두가 다 알고 계실 거라고 믿습니다. Covid-19입니다.
오늘은 캐나다의 코로나 현황에 대해서 알아보려 합니다.
현재 캐나다는 총 97,943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58,523명이 Covid-19으로부터 회복되었고 불행히도 8,049명의
많은 사망자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위 그래프는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수를 나타내는 표입니다.
3월 초에는 보건부 장관의 코로나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였었는데요...
3월 중순과 말부터 점차적으로 확진자 수가 증가하기 시작하였으며
5월에는 확진자의 정점을 찍었었습니다.
정부가 정한 필수적이지 않은 많은 비즈니스들은 정부에 의해서
법적으로 문을 닫아야만 했습니다.
이로 인해서 많은 근로자들이 일시적으로 일자리를 잃었고
집에서 머물라는 정부의 지침과 뉴스가 연일 방송되었습니다.
하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조깅을 즐기기도 하고 운동을 하기도 하고
심지어 아이와 강아지 그리고 취사률이 높은 노인들도 다 데리고 나와
코로나 전파력을 지속적으로 도와주는 행위가 있었습니다.
또한 수많은 전문가들의 의견과 코로나 예방의 모범사례가 되었던
많은 국가들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절대적으로 반대하며
아시아인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쓰지 않았었습니다.
5월부터는 정부는 마스크 착용을 제안을 하는 발표를 했었습니다.
3월부터 6월 중순인 지금까지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지 않았습니다.
드디어!!!!~~~ 6개월 만에... 거의 반년 만에... 캐나다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게
Covid-19 확산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인정하였습니다.
드디어.... 드디어... 빠이 널리...
"토론토는 지하철과 버스에서 마스크를 하는 것을 의무화하고 시행일은 7월 2일입니다.
하지만 이를 강제로 집행하려는 계획은 갖고 있지 않습니다."
존 토리 시장은 언론에 위와 같은 새로운 규칙을 발표했습니다.
드디어 캐나다가 문명을 받아들이기 시작한 것 같네요.
위에 통통하신 아저씨는 Ontario 주지사입니다. 오늘 언론을 통해서 어떤 말을 했지는 알아볼게요.
"더그 포드 총리는 이달 말 COVID-19 사례가 감소하면서 온타리오의 나머지 대부분 지역
경제 개방에 동참할 수도 있는 토론토 지역을 위해 "좋은 소식"을 암시하고 있다.
금요일 도내 상당 부분이 레스토랑 파티와, 공공 수영장, 기타 계절적 호감도를 비롯하여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는 2단계 재개장에 들어간 가운데, 포드는 현재의 추세에 고무되었다고 말했다.
온타리오주 의료진은 토요일 콘퍼런스 콜을 열어 다음 단계를 논의할 예정이다."
위의 발표 내용을 간단하게 요약하면 Covid-19가 감소하였고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작다 운을 풀어 준다는 내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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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하루빨리 코로나의 종식이... 오는 그날이 왔으면 정말 좋겠네요!
모두들 건강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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