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Covid-19 심각!~

안녕하세요!~ 

 

HY

 

한국에서도 코로나의 확진자가 점점 추가적으로

발생하며 심각한 상황으로까지 비치는 뉴스가 연일 보도되고 있는데요.

현재 캐나다는 한국과 비교가 안 될 정도의 무수히 많은 확진자들이

연일 추가적으로 발표되고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코로나 현황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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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xabay

 

온타리오주는 지난 24시간 동안 1,487건의 COVID-19의 

새로운 사례를 보고하고 있으며 현재 7일 평균은 

지난 주 이맘때 대비 30% 상승했다.
이 수치는 어제 보고된 1,248건의 새로운 감염과 

지난 월요일 (11월 9일) 보고된 1,242건의 감염이 증가한 것이다.
그 결과 현재 7일 연속 평균은 1,443으로 불과 1주일 전 1,105개에서 상승했다.

또 장기요양시설에 거주하는 주민 4명을 포함해 

10명의 사망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이는 지난 일요일 발표된 29명의 사망자 중 가장 높은 수치인 

11월 1일 이후 24시간 동안 보고된 사상자 중 가장 낮은 수치를 나타낸 것이다.
그러나 사망자는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3월 이후 

현재까지 3,371명이 COVID-19로 사망하고 있다.
최근 사례들은 도가 일요일에 33,351건의 시험을 실시하면서 

일요일에는 보통 다른 어느 날보다 훨씬 적은 수의 시험을 실시한다고 보는 패턴을 반복한 것이다.
보건부는 긍정률이 4.1퍼센트라고 말한다.
신규 사례의 약 60%가 토론토(508건)와 필(392건) 등 

단 2개 공공 보건 부서에 집중됐다.
핼튼이 46명, 더럼이 45명, 해밀턴이 35명인 반면 

요크 지역은 170명의 환자가 더 발생했다.
워털루 역시 67건의 사례를 보고해 이 지역에 GTA 이외의 공중보건부서에서 

가장 많은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존 토리 토론토 시장은 월요일 오전 CP24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도시 내 바이러스의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새로운 규제가 

도입되기 전까지는 "일"의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주목해야 할 것은 토론토는 현재 주별 발생률이

 도가 지역을 적색 구역으로 지정할지를 고려할 때 사용하는 수준

(10만 명당 40명 신규 발생)보다 2배 반 이상 높은 수준이다. 

Pel에서 그것은 거의 4.5배(174.5)이다.
토리는 "포드 총리가 "포드 총리가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나는 그것이 옳은 말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우리가 그를 그 문제에 대해 언급하고 있고 

우리가 해야 한다고 믿는 몇 가지 것들을 제안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내 마음 속에는 이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해야 할 몇 가지 

추가적인 일들이 있다는 것에 의문의 여지가 없다."
긍정적인 백신 소식이 전해지는 가운데 사례 급증
월요일의 사례 급증은 모데나가 그들의 백신이 예비 데이터에 근거하여 

94.5%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하면서 더욱 긍정적인 뉴스의 배경에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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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2021년 초까지는 캐나다에서 백신을 접종할 가능성이 낮고, 

사례가 급증하면서 병원 수용력에 대한 우려의 실질적인 원인이 되기 시작하고 있다.
현재 500명의 환자가 COVID-19로 입원해 있지만 보건부는 주말 동안 수십 개의 병원이 

도 데이터베이스에 정보를 업로드하지 못해 그 수가 더 많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한다.
중환자실에는 125명의 COVID 환자도 있다. 중환자실에 있는 일부 병원들은 

150명을 넘어서면 선택적 수술과 수술을 다시 중단해야 할 것이라고 관계자들은 이전에 말했다.
"지금 우리가 있는 곳을 보고 2월이나 3월에 (백신) 프로그램이 언제 실행될지, 

누가 알겠는가. 그것은 아직 몇 달이고 기약이 없다. 

감염병 전문가인 Dr. Dr. Dr. Dr. Canada는 여전히 캐나다의 많은 지역에서 

감염자 수가 증가하고, 입원, 중환자실 체류, 사망자가 증가하고 있는 위험한 길을 가고 있다."

 이삭 보고치는 월요일 아침 CP24에 말했다. 

그는 "우리는 매우 매우 신중해야 하며 터널 끝에는 분명히 빛이 있지만 

여전히 우리 자신의 행동에 극도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라고 말했다. 

물론 우리 정부와 보건부서는 이러한 프로그램들이 출시되고 

인구의 많은 부분이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을 때까지 

대중을 안전하게 하기 위한 건전한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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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내용들은 캐나다의 대표적인 뉴스 CP24의 내용을 발취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코로나 유행이 점점 길어짐에 따라서... 몸과 마음이 지쳐가는 것은 

 

모두가 똑같을 것 같습니다. 단편적으로는 보고싶은 사람들, 맛있는 음식들

 

그리고 학교나 야외활동의 방대한 영향을 끼치기에... 모두가 바라고 희망하는 것 같아요.

 

"코로나 없는 세상!!!~"

 

힘든 시기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고 조금이라도 긍정적인 생각으로

 

정신 건강 또한 잘 지키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편안한 한 주되세요!~

 

 

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