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온타리오 주에서 인정한 Covid-19 필수직업군!?

안녕하세요!~ 

 

HY

음... 2020년이... 정말 얼마 안 남았습니다...

 

작년 겨울부터 시작된 코로나... 그리고 또 코로나 그리고 또 코로나...

 

결국 12월도 다시 코로나... 이런 세상에서는

 

단 한 번도 살아 본 적이 없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다시는 겪고 싶지 않은 기간이 될 것 같아요...

 

오늘은 Covid-19의 락다운 기간에서 조차도 필수 직업군으로

 

캐나다 온타리오 주가 구분하는 뜻밖의 직업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Pixabay

 

산타 할아버지!!!~?

 

네 맞아요. 캐나다 온타리오에서 필수 직업군으로 분류되는 직업... 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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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클로스는 이제 각급 정부로부터 마을에 올 수 있는 허가를 받았습니다. 

 

심지어 봉쇄된 도시들도 마찬가지죠.

 

목요일에 더그 포드 온타리오 총리는 공식적으로 이 남성인을 

 

필수적인 서비스 제공자로 간주하는 선언문을 발표했는데, 

 

그는 아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기 위해 이 지역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게 되었다.

 

"온타리오 전역의 어린이들이 흥분해서 크리스마스까지 날짜를 세고 있기 때문에, 

 

저는 COVID-19 전염병에도 불구하고 산타가 올해에도 올 것이라는 

 

사실을 모든 소년 소녀들에게 안심시키고 싶습니다, "라고 포드는 성명에서 말했다.

"프리미어로서, 저는 공식적으로 산타클로스를 필수 서비스 제공자로 지정하고

 

온타리오 아이들에게 장난감, 간식, 그리고 행복한 환호를 전달할 권한을 부여했습니다. 

 

저는 또한 엘프 장난감 워크숍을 필수 제조 사업으로 지정하고 

 

산타 클로스에게 장난감과 선물을 제공할 권한을 부여했습니다."

 

"마침내, 대셔, 댄서, 프랜서, 빅센, 혜성, 큐피드, 도너, 블릿젠, 루돌프를 

 

포함한 산타의 순록은 필수적인 교통 서비스 제공 업체로 선언되고 

 

온타리오 전역을 가로질러 산타의 썰매를 끄는 것이 허락됩니다."

 

이 발표는 토론토 시의회가 산타클로스가 크리스마스이브에 

 

오는 어떤 여행 제한도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확실히 하기 위해 

 

지방정부와 연방정부에게 요구하는 동의안을 채택한 지 하루 만에 나온 것이다.

 

그 동의는 산타가 버릇없이 굴고 다른 COVID-19 규칙을 어기기 전까지 계속된다. 

 

그의 빨간 양복, 턱수염, 체리 코, 눈에 띄는 웃음과 순록이 

 

그를 쉽게 알아볼 수 있게 할 것이라고 계속해서 말하고 있다.

 

동의안이 통과될 무렵, 연방정부는 이미 시의 탄원에 답하여 

 

산타와 그의 순록이 캐나다 영공을 여행할 수 있도록 허가했다.

 

캐나다 교통국은 성명에서 산타가 선물을 주는 동안 필요한 

 

모든 COVID-19 예방 조치를 취할 것을 그들에게 보장했다고 말했다.

 

관계자들은 심지어 산타가 COVID Alert 앱을 다운로드하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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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잘 모르겠지만... 뭔가 코로나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사회, 경제, 정치, 종료 등 모든 분야에 막대한 악영향을 끼치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 또한 이러한 상황을 피해 갈 수 없는 상황 속에

 

조금이나마 희망적인 메시지를 보내기 위함이라는 해석이 드는 것 같아요. 

 

갑자기... 궁금해지는 게 하나 있는데요. 산타는 어디서 왔을까요???

 

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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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산타클로스를 발명했을까요?

산타클로스의 전설은 세인트루이스라는 이름의 수도승으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니콜라스는 280년경 터키에서 태어났다. 성 니콜라스는 물려받은 모든 재산을 기부했고, 

 

아이들과 선원들의 보호자로 알려지며 가난하고 아픈 사람들을 돕기 위해 시골로 여행했다.

성 니콜라스는 18세기 말 뉴욕에서 네덜란드 가족들이 모여 

 

"성 니콜라스를 위한 네덜란드인" 즉, "신 터 클래스"의 사망 기념일을 

 

기리기 위해 처음으로 미국 대중문화에 진출했다. 

 

"산타 클로스"는 이 약자에서 그의 이름을 따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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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캐나다 온타리오에서 Covid-19으로 인한 Lockdown조치 속에서

 

산타 클로스는 필수 직업군으로 분류되었다는 발표와 산타 클로스의 기원에

 

대해서 간략하게 알아보는 시간을 갖았습니다. 

 

기나긴 코로나 유행으로 인해 많이 지치기도 했고 힘들기도 하시겠지만

 

행복하지 않다고 해서 우울하거나 슬프지도 않았으면 좋겠네요.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모두 파이팅!~ ^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