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Covid-19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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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알리미 [Information Booth]/캐나다 핫이슈

캐나다 Covid-19 현황!!!~

by 김사장&정백수 2020. 12. 3.

안녕하세요!~ 

 

BY 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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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온타리오에서 1700명 이상의 새로운 COVID-19 환자가 확인되었으며 

35명이 추가로 사망했다. 이는 제2의 유행병 발생 이래 가장 높은 단일 사망자 수 기록이다.
도 보건당국은 오늘 1,723건의 새로운 감염을 기록했는데 

이는 화요일에 기록된 1,707건과 일주일 전에 확인된 1,373건보다 증가한 것이다.
지난 24시간 동안 4만 4천여 건의 시험이 완료된 가운데 

이중과 오차를 감안했을 때 도의 긍정률은 현재 4.7%에 머물고 있다.

 

Pixabay



 COVID-19,
한 간호사가 2020년 10월 21일 수요일 몬트리올에 있는 운전 중 COVID-19 클리닉에서 

환자에게 면봉을 사용하여 검사를 한다. 캐나다 프레스/폴 치아손
이 수치는 화요일 5.1퍼센트에서 감소했지만 지난주 현시점의 긍정률과 비슷한 수준이다.
오늘 보고된 새로운 감염자 중 토론토에 410명, 필 지역에 500명, 요크 지역에 196명, 

더럼 지역에 124명, 워털루에 103명이 있었다.
오늘 도내에서 35명의 COVID-19 관련 사망자가 확인되었는데, 

이는 제2의 유행성 전염병 유행 기간 동안 온타리오에서 하루 만에 가장 많은 사망자를 기록한 것과 동률이다.
도 보건당국은 사망자 중 22명이 장기요양시설에 입원한 환자와 관련이 있다고 말했다.
7일 평균 1700명 돌파
온타리오의 7일 평균 신규 환자 수는 지난 한 달 동안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현재 1,719명으로 불과 일주일 전 1,389명보다 증가했다.
도가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바이러스 관련 입원은 

최대 656명이지만 중환자실 입원은 183명으로 2명 감소했다.
마이클 가론 병원의 중환자실 책임자인 마이클 워너 박사는 화요일 CP24에서 

일부 GTA 병원들이 중환자실(ICU)의 COVID-19 환자가 급증하기 시작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ICU 환자의 24%가 COVID-19에 감염됐으며 

일부 토론토 병원에서는 40%에 육박한다고 말했다.
필(Pel) 지역에서는 COVID-19 환자가 유입되면서 병원이 

비전통적인 공간에서 환자를 돌보기 시작했다고 이 지역 최고 보건책임자가 11일 CP24에 밝혔다.
전문가들은 온타리오에 150명 이상의 ICU 입주가 예정된 수술과 다른 선택적 절차를 

따라잡을 수 있는 보건의료 시스템의 능력에 도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크리스틴 엘리엇 온타리오 보건장관은 20일 스카버러 종합병원 등 

도내 COVID-19 핫스폿의 일부 병원들이 이미 일부 비응급 수술과 

절차를 취소할 수밖에 없는 상황임을 확인했다.
엘리엇은 또 온타리오 주 전역에 COVID-19 백신을 출시할 계획인

관리들이 화이저를 포함한 연방정부와 계약을 체결한 7개 백신 후보 제조업체들에게 

언제 도가 1차 접종을 받을 수 있을지에 대해 더 잘 알기 위해 직접 말하고 있다고 화요일 밝혔다.

 

BY Pfizer


엘리엇은 앞서 온타리오주가 3월까지 화이자 백신과 모더나 백신을 

총 240만 회 접종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힌 바 있는데, 

이는 연방정부가 공개적으로 확인하지는 않은 수치다.
이 두 백신 중 어느 것도 캐나다 보건부는 그린라이트를 사용하지 않았지만 

화이저의 COVID-19 백신은 수요일 영국에서 긴급 사용 승인을 받았다.
엘리엇은 장기요양시설 입주민 등 도내 가장 취약한 인구를 접종하는 데 

백신이 첫 출하될 것이라고 밝혔다.
일단 우선순위 집단이 보호되면, 백신의 광범위한 롤아웃이 뒤따를 것이다.
전염병학자인 아이작 보고치 박사는 수요일 아침 CP24와의 인터뷰에서

백신 전선에 대한 최근의 발전은 긍정적이지만, 백신이 캐나다에 도착하더라도 

사람들은 상황이 즉시 정상으로 돌아올 것으로 기대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그는 "우리는 정상상태로 돌아가 백신을 맞으며 이 모든 일이 일어났다는 

사실을 잊게 되어 매우 흥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현실을 말하자면, 

우리는 여전히 서로 신체적으로 거리를 두고 있을 것이다. 

2021년에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백신을 접종하는 인구가 점점 더 많아지는 것을 볼 때, 

그때부터는 일부 대책이 점진적으로 해제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나는 아마도 더 많은 군중들이 함께 모일 수 있도록 허락되는 것을 

보기 시작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마도 국경 제한이 완화될 것이다."
쥐스탱 트뤼도 총리는 앞서 기자들과 만나 "2021년 9월까지 접종을 

원하는 대부분의 캐나다인들이 접종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힌 바 있다.

 

GTA의 새로운 확진자 사례:

 

토론토: 410
박리 영역: 500
요크 지역: 196
더럼 주: 124
헤밀턴 주: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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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내용은 CP24의 기사 내용을 인용한 것입니다. 

 

오늘은 캐나다의 대표적인 대도시인 토론토를 포하하고 있는

 

Ontario주의 Covid-19 현황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았습니다. 

 

한국도 현재 높은 수의 확진자 수치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보도되고 있는데요.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BY 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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