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캐나다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보여주고 있는
K- 치킨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토론토에는 The Fry, BBQ, 페리카나, 마이마이 등등
많은 치킨 브랜드가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토론토 치킨업계의 선두 주자는 단연
The fry였는데요. 이후에 BBQ, 페리카나, 마이마이 등등
끊임없이 입점을 하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한국에서 먹었던 BBQ치킨이 너무 기억에 남아서
캐나다에 입점한 BBQ 치킨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BBQ 치킨은 이곳저곳에서 오픈을 하고 있는데요.
그중에서 오늘은 차이나타운에 있는 BBQ 치킨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아 보도록 할 건데요.
현재 구글 리뷰가 34개이고 4.8점이라는 상당히
높은 점수를 갖고 있지만 리뷰의 개수가 저조한 점을 보아선
변별력이 크게 작용하진 않을 것 같네요.
처음 BBQ 치킨을 들어 갔을 땐 살짝 고급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동네 치킨집이라는 느낌 보다 살짝 더 깔끔한 느낌?
그리고 캐나다에서의 시민들의 성향에 맞춰서
살짝 스포츠 펍? 느낌?도 있었던 것 같아요.
제가 방문 했던 시간 때가 손님들이 오기 전인
4시~5시 때여서 그런지 한가 했던 것 같아요.
저희가 방문 했을 때엔 매장 방문 이벤트 같은 걸 하고 있었는데요.
싸이드 메뉴랑 음료를 무료로 주고 있어서 Red ChakChak Fries를
먹었는데요. 음... 감자튀김에 라면 수프를 뿌린 듯한 느낌이었어요.
많이 매웠네요. 이후에 양념치킨과 프라이 치킨이 나왔는데요...
정말 가슴 아픈 일이 발생했는데요... ㅠ,.ㅠ
치킨 무를 안 줘서... 무 없이 먹다가...
이건 정말 아닌 것 같아서... 치킨무를 말씀드렸더니...
직원분께서 치킨무를 주시는 걸 깜빡했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치킨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이 날은 BBQ 치킨에서
술을 판매할 수 있는 자격증 같은 걸 등록하지 않아서
맥주를 마실 수 없었는데요.
맥주와 함께 먹기에 좋을 것 같은 맛이었어서
다음에는 맥주와 함께 치킨을 먹으면 훨씬 좋을 것 같네요.
오늘은 캐나다에 상륙한 BBQ 치킨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았습니다.
여기까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https://m.blog.naver.com/elin1010/222701907321
https://m.blog.naver.com/elin1010/222679472515
https://m.blog.naver.com/elin1010/222674365395
https://m.blog.naver.com/elin1010/22267691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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