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1년 365일 24시간 오픈하는 베이글 샵 "Kettleman's Bagles"

안녕하세요!~ 

 

by HY

오늘은 북미에서 인기 있는 베이글 샵중에

 

토론토 다운타운에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은

 

베이글 샵에 방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Ottawa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어서 6개 정도의 

 

프랜차이즈가 생겼는데요. 오늘은 토론토 다운타운에서

 

만나 볼수 있는 베이글 샵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by Google

이곳의 위치는 다운타운 Fort York 근처로 방문하기 어렵지 않을 것 같네요. 

 

다만 다른 지점들과 다르게 베이글 샵의 평가가 다소 낮아서 

 

크게 기대를 하지 않는 것을 추천드릴게요. 

 

눈에 띄는 것 중 하나는 1년 365일 24시간이라는 

 

영업 시간이네요. 

 

캐나다 내에서는 유명하지만 한국에는 익숙지 않은

 

기업이라서 웹싸이트를 통해서 그들데 대해서 살짝 

 

알아보겠습니다. 

 

그들이 내건 소비자와의 약속은

 

"최고급 재료로 최고의 베이글, 구식 베이글을 만들자."라는 구호를 걸고 있는데요.

설립자이자 몬트리올 출신인 크레이그 버클리는 1993년 8월

오타와에서 첫 번째 케틀맨 베이글을 열었다.

그가 사업을 시작했을 때, 그는 그저 고객들이 찾는

최고의 베이글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전통적인 몬트리올 베이글을 손으로 뽑은 단단한 나무를 사용하여 굽고,

케틀링하고, 굽고, 그리고 전통적인 음식의 품질에 대한 변함없는 약속을 지킴으로써,

우리는 25년 이상 동안 하루 24시간, 일주일에 7일,

그리고 365일이라는 식품 기관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전통이 진정성이 사라진다면 큰 의미가 없다.

 

라고 업체 웹싸이트에 소개가 되고 있네요.

KETTLEMANS BAGEL

 

 

똭!~ 매장에 방문하면 이렇게 구매할 수 있는 품목들이

 

이곳 저곳에 진열되어서 메뉴를 고르는데 편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또 다양한 메뉴들을 주문 할 수 있게끔

 

메뉴판을 21세기에 맞춰서 스크린화 해놓아서

 

방문한 후에 다양한 취향에 맞춰서 주문을 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이 갖춰져 있습니다. 

 

엄청난 양의 베이글이 실시간으로 프레쉬하게 구워지는 

 

모습들도 확인 할 수 있고 주방이 열여 있어서 

 

소비자에게 생산과정을 오픈하여서 신뢰감을 

 

높이는데 영업효과가 있어 보이네요. 

 

저는 이번 방문에서 1dozen의 베이글을 섞어서 주문했고

 

블루베리맛 크림치즈를 샀었는데요. 

 

 

"우와!~ 엄청 맛있다!!!~"라는 느낌은 전혀 없었고

 

"베이글이네!~" 이런 느낌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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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토론토에 입점한 오타와의 베이글 맛집에 브랜드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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