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겉바속촉 드디어 캐나다 토론토에도 오픈 "연돈 볼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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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추천 [Must Eat Restaurant]/캐나다 맛집

[토론토] 겉바속촉 드디어 캐나다 토론토에도 오픈 "연돈 볼카츠"

by 김사장&정백수 2022. 12. 10.

안녕하세요!~

By HY's

하루에 삼시 세끼를 먹을 수 있다는 건 큰 복인 것 같아요.

바쁜 일상을 살다보면 아침을 쉽사리 거르게 되고

점심 또한 제한된 시간에 의해서 대충 먹기 마련인데요.

그래서 저녁 만큼은 조금 더 심사 숙고하게되는것 같습니다.

고심 끝에 결정한 메뉴!!!~

토론토의 신상 "볼카츠"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By Google

현재 연돈 볼카츠는 다운타운 토론토 St Patrick 역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오픈시간은 11: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주 7일 오픈하고 있습니다. 구글 리뷰 점수는 4.2점으로

준수한 점수를 갖고 있습니다.

By Mine

연돈은 한글로 마크 안에 표기하고 있으며

간판은 영어로 Ball Katsu로 표기 되어 있네요.

전면에는 메뉴를 홍보하고 있으며

연돈의 본점 사장님과 백종원님께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By Me

가게 안을 들어가게 되면 이런식으로 조리 과정을

볼수 있게 오픈 컨셒의 주방을 보여주고 있으며

사진 촬영 허가에도 관대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By ME

메뉴는 복잡하지 않고 이렇게 보기 편하게

전광판?에 눈에 뛰게 포스 바로 상단에 위치되어

있어서 메뉴 선택에 있어서 수월하였습니다.

By me

메뉴판 바로 아래는 이렇게 Take-out 컨테이너가

위치하고 있었는데요. 뭔가 깔끔하게 정돈된게

인테리어 느낌이 들 정도 였습니다.

By Me

pos는 스테인레스로 깔끔하게 만들어졌으며

바로 옆에 음료수를 판매하고 있어서

구매하기에는 참 편리해 보였습니다.

By Me

매장 내에 간편하게 식사 할 수 있는 테이블이 2개 정도 있었는데요.

두 테이블 모두 손님들이 있어서 집에 가서 밥과 함께 먹기로하고

주문을 하였는데요. 주문 알림 벨을 캐나다 내에서는 잘 볼 수 없는 건데

이 곳에서 볼 수 있었네요.

By Me

터널과 터널을 지나 집으로 향하면서

슬픈 기억이 스치게 되었는데요.

아침에 빈 밥통을 확인했던 기억이었습니다.

ㅠ,,,,,,,,,,ㅠ

너무 슬프네요.

By Me


밥이 거의 다 되었을때 오픈을 해봤는데요.

보는 것 부터가 뭔가 바사삭할 것 같은 느낌이였어요.

집으로 오는 길과 밥이 되는 걸 기다리면서

볼카츠가 조금 많이 식었는데도 바사삭은

By HY

살아 있었습니다.

By ME


볼카츠 박스 안에는 케찹이 있었는데요.

뭔가 볼카츠에 느끼함을 잡는데

정말 잘 어울렸던 것 같아요.

볼카츠는 식었는데도 참 맛있었습니다.

다만 많이 식은 후에 먹어서 그런지

치즈 볼카츠는 치즈가 굳어 버렸네요 ㅠ,.ㅠ

By HY's


최근에 한국의 많은 프랜차이즈 사업이

토론토에 진출하고 있는데요. 너무 반갑네요.

조금 더 많은 프렌차이즈들이 들어와서

토론토 곳곳에서 성공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By 내돈 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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