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캐나다 환율 예측

안녕하세요!~

이 번주는 Good FryDay가 있는 주입니다.

Long weekend로 금~일의 3일이라는 휴일이 주어지게 됩니다.

하지만... 요즘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코로나 예방을 위한 정부 지침으로 인해 매일 쉬고 있지요.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많이들 힘든 시기를 보내리라 생각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두들 파이팅 하세요!~ ^_____^;;

오늘은 캐나다의 환율을 알아보려 합니다.

이번 주의 5일 동안의 환율 그래프입니다.

최고치는 대략 870원 이상으로 보이며

최저치는 대략 865원 이하로 보입니다.

등락 폭은 5~7센트 사이에서 오르내리는 것으로 보입니다.

865원이나 그 이하의 환율에 캐나다 달러를 구매하셨다면 저렴한 가격이었네요.

이번에는 1년 치 캐나다 환율 그래프를 보겠습니다.

1년 치를 대략적으로 분석한다면 850원 이하 때에서 캐나다 달러를 사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가격이었겠네요.

최고치는 900~920원 이상으로 보입니다.

위의 표는 1년 동안의 국제 유가 그래프입니다.

캐나다 환율의 가장 크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부분이 국제 유가라는 관점에는

많은 분들이 동의하시리라고 생각됩니다.

2월까지도 유가가 떨어지고 있었는데요. 더욱 중요한 부분은 3월 중순부터는

폭락에 가깝게 떨어진 모습이 보이네요.

유가 하락의 이유로는 세계적으로 대부분의 산업이 거의 중단에 가깝게 정체되고 있거나

실제로 중단이 되어 수요의 양이 대폭으로 줄어들었으나

여전히 유지되고 있는 공급량으로 인해 이러한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고 보이네요.

위의 표는 현재 미국의 실업률을 보여주는 그래프입니다.

"Soaring"이라는 단어는 무언가가 급격히 증가할 때 많이 쓰이는데요.

이 그래프에서도 보이듯이 미국의 실업률이 급격히 증가했네요.

캐나다 환율 하락의 요인이 될 수 있겠네요.

캐나다의 실업률도 상당히 올라갔네요.

캐나다의 경제 악화는 환율 하락의 요인들 중에 하나라는 것은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동의하는 부분이리라 생각합니다.

특히나 관광산업이 많이 발달한 캐나다에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악재는

크나큰 경제적 충격을 주고 있고 이러한 충격이 언제쯤 끝이 나게 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개인적인 관점에서는 캐나다 환율 하락의 요인이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출근하는 길에 재미있는 사진을 봤는데요.

코로나로 상황이 심각해지자 캐나다 정부에서 "Stay Home" 집에 있으라고

캐나다 국기 모양을 집 모양으로 바꿨네요.

외출은 조금 자제하시고 코로나 예방에 유의하세요!~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2021.07.25 - [맛집 in Canada] - 맛있는 고깃집!~ 강력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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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다시 블로그를 쓰는 것 같네요. 생업에 집중하다가 보니 시간이 없다는 게으른 변명으로 최근에는 포스팅이 없었던 것 같아요. 조금씩 조금씩 부지런해져야 될 때가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