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입맛 없을 때 먹는 간식 "미친 꽈베기"
본문 바로가기
맛집 추천 [Must Eat Restaurant]/한국 맛집

[충주] 입맛 없을 때 먹는 간식 "미친 꽈베기"

by 김사장&정백수 2022. 6. 24.

안녕하세요!~ 

 

By HY

 

뭔가 배가 고픈 건 아니지만?

 

또 뭔가 먹고 싶은 그럴 때가 있잖아요?

 

바로 그때에 먹을만한 음식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알아볼 음식은 충주에 위치해 있는

 

디저트 맛집입니다.

 

by Naver

 

 

 

이곳은 충주공업고등학교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네이버 평점은 5점 만점에 4.45점으로

 

총 200명의 방문자가 리뷰를 남겨두었습니다. 

 

찹쌀 미친꽈배기는 프랜차이즈로 전국에 여러 지점을 

 

갖고 있습니다. 

 

By Ck

이곳의 규모는 그리 크지 않기 때문에 테이크아웃 형식으로

 

생각하시면 이해하시기 편하실 것 같습니다. 

 

저희가 갔던 시간은 바쁜 시간대가 아니라서 

 

여유롭게 사진을 찍고 사장님과 대화하는

 

시간을 갖을 수도 있었습니다.

by CK

 

매장은 전면은 이런 느낌으로 뭔가? 한국의 고유한 친근감???

 

이런 게 느껴지는 것 같아서 친숙하고 좋았습니다. 

 

매장 내에는 Kiosk가 설치되어 있어서 주문하시는데

 

보다 편리할 것 같아요. 

 

By CK

 

매장 내부는 위의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아늑한 느낌이였습니다. 

 

꽈배기를 만드시는 작업대를 둘러보았는데

 

사장님께서 상당히 위생적으로 깔끔하게 

 

만드시는 것으로 판단되어 졌습니다. 

 

개인적으로 직업 특성상 주방을 접할 기회가

 

상당히 많은데요. 이 곳은 깔끔한 작업장을 유지하는 것 같아서

 

믿고 먹을 만하다고 판단되어집니다. 


 

by CK

 

저희는 10개에 8천원 꽈배기를 주문했었고요.

 

꽈배기와 고로케의 조합이었는데요. 

 

음... 입맛은 없는데 살짝 허기 지는 ???

 

혹은 때가 되었는데 입맛이 없을 때 

 

간식으로 드시기에 훌륭할 것 같아요. 

 

다만 이번에는 음식 사진을 찍지 못해서 아쉽네요.

 


오늘은 충주의 디저트 맛집에 대해서 간략하게 

 

알아보는 시간을 갖았습니다. 

 

유익한 정보가 되길 바라며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