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신선함 가득한 굴 맛집 "Rodney's Oyster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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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추천 [Must Eat Restaurant]/캐나다 맛집

[토론토] 신선함 가득한 굴 맛집 "Rodney's Oyster House"

by 김사장&정백수 2020. 1. 6.

안녕하세요!~ ^____^

 

 

 

사람들은 매일 음식물을 섭취 해야 하는데요.

 

가끔씩 느끼하지 않고 싱싱한 음식이 먹고 싶을때가 있는거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토론토 다운타운에 위치한 굴 맛집을 소개할까 합니다.

 

- google search -

 

Google에서 "Oyster Toronto"를 검색하면

 

위에 첨부된 사진과 같은 결과가 나오는데요.

 

평점도 높으면서 많은 리뷰를 갖고 있던 Rodney's Oyster House를 선택 했습니다.

 

- Google Review -

상대적으로 압도적인 평가가 눈에 띄네요. ^____^

 

- Rodney's House 전경 -

Rodney's House는 현대적인 건축물과는 살짝 거리가 있는 것 같아요.

 

세월이 묻어나 보이는 외관과 인테리어가 눈에 많이 띄었어요.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많은 공간들이 있었어요.

 

Rodney's House

 

벽에는 레스토랑의 로고도 이렇게 예쁘게 걸려 있네요!~

 

Rodney's House
Rodney's House

살짝 정돈이 안 되어 보이는 모습도 보이네요^___^;;;;

 

저는 이런 모습에 사람 사는 정을 느끼게 되었던 것 같아요.

 

Rodney's House Bar

간단히 먹고 마실 수 있는 바가 있고

 

친구들이나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테이블이 있어서 

 

부담 없이 신선한 굴이나 시원한 맥주를 마시기에 좋은 장소예요! ^___^

 

Rodney's Table

Local 느낌이 물씬 풍기는 인테리어예요.

 

MENU

Rodney's Oyster 의 메뉴예요. 

 

메뉴판을 가져다 준 서버는 정말 친절 했는데.

 

메뉴판에 음식 가격은 그다지 친절해 보이지 않았어요.^___^;;;;;

 

Oysters

 

다양한 굴들을 주문했어요.

 

대부분이 수입산이였고

 

굴의 신선도나 맛은 정말 좋았어요. ^___________________^

 

굴에 넣어 먹을 수 있는 많은 쏘스들도 준비되어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쏘스를 넣어 먹기 보단 레몬 즙을 조금 짜서 먹었던 것이 가장 맛있었어요!~

 

굴을 먹기 전에 Chowder를 시켜서 먹었었는데 정말 괜찮았어요.

 

그 후 굴을 정신 없이 먹고 

 

맥주와 함께 먹을 안주가 없다는 것을 깨닫고 

 

Fried Calamari 를 시켰는데

 

안주로는 최고인 것 같아요!~

 

 

Rodney's Schedule

 

위에 Rodney's Oyster 스케쥴을 첨부 했어요.

 

혹시 변경 사항이 있을 수도 있으니 방문 전에 확인해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오늘은 여기까지 포스팅 하겠습니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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