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추천 [Must Eat Restaurant]/캐나다 맛집' 카테고리의 글 목록 (5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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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추천 [Must Eat Restaurant]/캐나다 맛집60

[토론토] 한국/일본 분위기의 고기 뷔페 "GyuBee" 안녕하세요!~ 많은 분들이 뷔페를 좋아하시는데요. 이유는 다양한 음식을 골구로 주문하여 먹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캐나다 토론토의 고기 뷔페(ALL YOU CAN EAT)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최초 테이블에는 식기와 메뉴판이 있는데요. 일본 느낌의 그림의 메뉴판이 크게 눈에 띄네요! 하지만 메뉴판에는 김치, 비빔밥 그리고 쌈장 같은 한국 음식들이 많이 있는 게 조금 아이러니한데요. 대중적인 맛을 조금 더 지향하는 프랜차이즈 레스토랑 같네요. 위의 그림에서 보면 고기의 두께를 조금이나마 가늠하실 수 있으실 거예요. 대부분의 고기 두께는 대패 삼겹살 정도 또는 보다 살짝 두꺼운 정도입니다. 고기에 짭짤할 정도의 간이 되어 있고요. 음 뭔가... 밥을 많이 필요로 할 .. 2020. 9. 23.
[토론토] 캐나다 속 터키 레스토랑 추천 "flame food+design neo anatolian cuisine" 안녕하세요!~ 모국이 아닌 타국에서 삶을 산다는 것은 사실... 꼭 좋은 부분만 있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경제적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고 제한적 정보에 대한 불이득이 발생할 수도 있으며... 보다 더 중요한 건 사랑하는 가족과 친인척 그리고 거리낌 없이 언제든지 힘겨운 삶에 대한 넋두리를 할 수 있는 많은 친구들과의 연락이 점점 줄어들게 될 수도 있는 것 같아요... 점점... 멀어져만.... 가는... 친구들... 하지만 이러한 상황적 배경에서 낯선이들과 친분을 갖기란 정말 힘든 것 같은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분이 생겨 오랫동안 알고 지내는 지인들은 조금 더 애뜻한 감정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사이 좋게 지내고 있는 친구들과 함께 방문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터키 레.. 2020. 9. 1.
[토론토/쏜힐] 만두가 갑자기 먹고 싶을 땐? "명동칼국수" 안녕하세요!~ 오늘은 친한 동생과 쉬는 날이 겹치는 날이었어요. 직업 특성상 일하는 시간이 일반적이지 않아서 친구들을 만나거나 무언가를 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하지만 매번 그런 건 아닌 것 같네요. ^____________^ 오늘 그중 예외적인 날이라 기분이 좋네요. " 뭘 먹어야 잘 먹었다고 소문이 날까요???" 사실 만두가 많이 먹고 싶어서 이 곳을 선택했습니다. 겉절이 김치와 만두 그리고 칼국수를 예전에 정말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다시 방문을 하게 되었어요. 가게 안으로 들어가서 잠깐 대기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어요. 손님들이 많아서가 아니라 Covid-19으로 인한 체온 검사였어요. 일단 점심시간쯤 갔는데 붐비는 모습은 안 보였어요. 예전과 다르게 손님들이 많이 줄어든 것 같았어요. .. 2020. 8. 25.
[토론토] 건강에 좋은 간단한 식사 "Rolltation" 안녕하세요!~ ^_____^ 오늘 포스팅할 토론토의 레스토랑은!!!~? "Rolltation" 이랍니다!~ 토론토의 식당들은 대체로 간이 세거나 느끼하거나 간혹 건강에 좋지 않을 거 같은 느낌이 많이 들었는데요. 이럴 때마다 생각났던 부담 없는 식당이 "Rolltation" 이였어요! 제가 갔던 위치 Yonge & Bloor 선상에 있어요! 하지만 여긴 프랜차이즈 레스토랑이라 Yonge 길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어요! Google에서 확인한 위치도 포스팅할게요! Rolltation 위치! 일단 제가 자주 즐겨 먹던 Fresh 한 음식은요!? 정말 Classic한 놈이줘?! Classic Salmon Sushi Burrito!! 오늘은 다른 걸 먹어보고 싶었어요. 새로운 걸 먹고 싶었는데... 마침 새로운.. 2020. 3. 11.
[토론토] 수제 햄버거 맛집 추천 "The Burger's Priest" 안녕하세요!~ 오늘은 토론토 하면 떠오르는 음식 중 하나인 햄버거에 대해서 알아볼까 해요. 햄버거는 건강에 좋지 않은 패스트푸드로 알려져 있지만... 가끔씩 당기더라고요!!~ ^______^;;;; 그리고 바로 그날이 오늘인 것 같았어요... 아시는 분들은 대부분 아실 테지만 토론토에는 수없이 많은 프랜차이즈 햄버거 집이 있어요. Mc Donald, KFC, Five guys, A&W 등등등 그중에서 한국 분들이 잘 모를 것 같은 햄버거집을 오늘은 소개해볼까 해요. 구글 검색에서는 별점이 4~4.2/5 정도로 높은 점수를 받고 있는 곳이에요! 이름하여!!!~ "Burger Priest"라는 햄버거 맛집이에요! Google에서 검색한 결과로는 토론토 또는 토론토 인근에 14개의 매장이 있네요. 다운타운은 .. 2020. 3. 4.
[토론토] 태국의 맛과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레스토랑 "Nana" 안녕하세요!~ 맞춤법 검사를 원하는 단어나 문장을 입력해 주세요. 매서운 추위가 절정으로 달하고 있는 정말 추운 캐나다 겨울을 온몸으로 이겨내며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중인데요. 그러다 보니 지친 몸이 때로는 입맛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입맛이 없을 때 입맛을 다시 돋아주는 토론토의 맛집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NANA Restaurant"인데요. "Khao San Road"라는 맛집과 자매 관계의 매장이고요. 평점은 Khao San Road와 같은 4.4/5 점으로 상당히 높은 편이네요. 비즈니스 시간은 월요일과 화요일은 문을 닫고 오후 5시부터 영업을 시작하고 10시에 종료하네요. 금요일과 토요일은 1시간 연장하여 11시까지 영업을 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개.. 2020. 3. 2.
[토론토/번] 꼭 가봐야 할 최고의 한국식 중국집 "북경성" 안녕하세요!~ ^_______^ 오늘은 즐거운 일요일이었어요. 제가 쉬는 날이기도 해서 조금 더 행복했던 것 같아요. 쉬는 날은 밀린 빨래도 하고 일하느라 못 샀던 식료품도 사는 날이에요. 늦게까지 늦잠도 자는 날이기도 하고요. ^___________^ 쉬는 날이기 때문에 모든 신체의 움직임을 최소화해야 해요! 그런 이유로 쉬는 날은 외식을 자주 하는 것 같아요. 하필이면 오늘이 일요일이네요... 한국 분들에게는 일요일의 메뉴가 세뇌되어 있어요 "♩일요일은???!! ♪ 네가 짜장면 요리사!!!~♬" 맞아요... 오늘은 짜장면을 먹는 날이에요!! 자장면 집을 검색하면 한식집이나 일식집도 같이 검색창에 나와요. 왜냐면 음식 메뉴에 포함되어 있거든요. 하지만 전문점이 조금 더 전문적이겠지요? 개인적으로는 그렇.. 2020. 2. 25.
[토론토] 베트남 레스토랑 추천 "Pho Pasteur Restaurant" 안녕하세요!~ ^_________^ 이번 주 들어서 토론토에서 부는 바람은 정말로 "칼 바람"이라는 단어가 잘 어울릴 것 같은 날씨였어요. 온도가 많이 떨어져서 추위가 심각해졌는데요. 사실 이보다도 심각한 건 끊임없이 부는 바람 때문에 눈꼬리에 이슬이 맺힐 정도로 고통스러웠어요! ㅠ,.ㅠ 체감 온도가 영하 14도라고 기록되어 있는데요. 잘 못 된 기록일 것 같아요. 거리를 걸어 다니는 한 걸음 한 걸음이 고통스러웠을 정도였어요. 객관적인 판단을 하고 싶어서 카페에 앉아서 행인들의 모습을 잘 관찰해 보았는데요. 대부분 옷이 두꺼 웠고 발 걸음이 빨랐어요. 그리고 행인들의 표정은 대부분 많이 일그러졌어요. 이런 혹한의 날에는 뜨끈한 국물이 생각이 많이 나지요 ^___^ 그래서 오늘은 토론토 다운타운에 있는 .. 2020. 1. 20.
[퀘백] 유명한 맛집 이름이 미친돼지??? "Cochon Dingue" 안녕하세요!~ ^______________^ 오늘은 영상 촬영지로 유명한 명소!!!~ 퀘벡에 대해서 알아볼 거예요!~ 대표적인 영상으로는!!!~ Catch me if you can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대량으로 지폐를 인쇄하던 중에 크리스마스에 경찰에 붙잡혀 나가는 장면이 있고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아시아권의 나라에서도 대 히트를 쳤던 그 드라마!!!~ 깨비 깨비!!!~ 도깨비가 있었지요. 옷빨을 받는 사람이 아닌... 옷이 공유 빨을 받는다는 농담으로도 유명한 배우 공유 씨와 김고은 씨가 나오던 장면이 촬영되었었지요. 캐나다 유학 온 후로 6번 정도 다녀왔는데요. 대부분 겨울여행이었어요. 여름에도 다녀와 보긴 했는데요. 개인적으로 겨울의 풍경이 조금 더 멋스러운 거 같았어요. 겨울 여행을 추천드릴게.. 2020. 1. 12.
[토론토] 캐나다에서 핫한 패스트푸드 "Chick-fil-a" 안녕하세요!~ ^____^ 오늘은 토론토의 날씨가 많이 추웠어요.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 포스팅할 맛집은 Chick-fil-a라는 치킨 샌드위치 집이에요. 3달 동안 가려 했지만 압도적인 인파로 인해서 항상 엄두를 못 냈어요. 사진으로만 봐도 식욕이 떨어지지 않나요? ^____^;;; 사실... 밖에 서서 기다리는 줄뿐만 아니라... 실내에서 창자 모양으로 서서 힘겹게 기다리는 사람들을 보면... 왠만한 한국분들은 그냥 지나칠거라고 확신합니다!!! 그런데 살다 보면 정말 이상한 날이 있게 마련이죠... 마치 누군가가 기대하지도 않았던 나에게... 선물을 주듯이요... 정말 이상한 날이였어요... 손님이 하나도 없었던... 아니 한 다섯명??? 드디어...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마치 돈뭉치를 들고.. 2020. 1. 9.
[토론토] 다운타운에 인기있는 브런치 레스토랑 "Sassafraz" / "School" 안녕하세요!~ ^_____^ 오늘은 게으른 주말의 식사!!!~ Brunch 맛집에 대해서 포스팅을 할거예요. 오늘은 보통 때 보다 조금 더 게으르고 싶은 주말이었어요. 그래서 교통 편까지도 최대한 게으를 예정이에요. 그래서 극단적으로 거주지와 가까운 곳을 선택했습니다! ^_____^ 첫 번째로 Sassafraz라는 레스토랑을 알아볼 거예요. Google 검색 후 평점과 평가가 상당히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대부분의 방문객들이 남긴 댓글의 평가 내용이 훌륭했습니다. 위치는 토론토 다운타운의 중심부라고 할 수 있는 Bay 역과 상당히 가깝습니다. 도보로 가능한 거리고 살짝 인사동의 느낌이 나는 동네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아요. 토론토 모 부동산의 콘도 광고를 보면 이 지역을 캐나다의 압구정이라고 .. 2020. 1. 6.
[토론토] 신선함 가득한 굴 맛집 "Rodney's Oyster House" 안녕하세요!~ ^____^ 사람들은 매일 음식물을 섭취 해야 하는데요. 가끔씩 느끼하지 않고 싱싱한 음식이 먹고 싶을때가 있는거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토론토 다운타운에 위치한 굴 맛집을 소개할까 합니다. Google에서 "Oyster Toronto"를 검색하면 위에 첨부된 사진과 같은 결과가 나오는데요. 평점도 높으면서 많은 리뷰를 갖고 있던 Rodney's Oyster House를 선택 했습니다. 상대적으로 압도적인 평가가 눈에 띄네요. ^____^ Rodney's House는 현대적인 건축물과는 살짝 거리가 있는 것 같아요. 세월이 묻어나 보이는 외관과 인테리어가 눈에 많이 띄었어요.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많은 공간들이 있었어요. 벽에는 레스토랑의 로고도 이렇게 예쁘게 걸려 있네요!~ 살짝 정.. 2020. 1. 6.